상단여백
HOME 문화
제1회 밀양 삼봉사기 게이트볼 대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경남 밀양에서는 어르신들의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합니다.
그 현장,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전합니다.
------------------------------
경남 밀양시 가곡동에 위치한 게이트볼장.

많은 어르신들이 대회를 앞두고 T자형 스틱으로 공치며 몸풀기에 한창입니다.

밀양 삼봉사는 12일 밀양 가곡게이트볼장에서 부주지 원경스님, 박영규 신도회장 등 지역 어르신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1회 밀양 삼봉사기 게이트볼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INT> 박영규 / 밀양 삼봉사 신도회장
(밀양 삼봉사는 주지 녹원스님과 신도분들의 뜻을 모아 밀양지역 어르신들의 체력증진과 올바른 여가생활을 위해 제1회 삼봉사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지만 대회 현장에서는 밀양 16개 읍·면 24개팀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참가자들은 T자형 스틱과 공을 주시하며 힘과 각도를 조절해 게이트를 향해 공을 쳐냅니다.

한 타 한 타 칠 때마다 희비가 엇갈리기도 하지만, 참여자들은 따뜻한 봄 햇살아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INT> 김준식 / 밀양시게이트볼협회 회장
(게이트볼 대회가 밀양에서 많이 없습니다. 그런데 삼봉사 절에서 녹원스님이 정말로 어려운 노인들에게 이런 (대회를 통해)즐겁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행사나 대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밀양 삼봉사는 올해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게이트볼 대회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여가생활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제봉득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지사 제봉득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