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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스님, 알아차림 명상 첫 강의

스마트폰 만큼이나 우리들을 따라다니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명상과 심리상담을 접목해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앞장서온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가 스트레스 관리와 알아차림 명상에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진행되는데요. 첫 강연을 나선 목우선원장 인경스님은 알아차림은 일상생활에서 매순간 할 수 있는 수행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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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선 수행에 뿌리를 두고 있는 명상이 과연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한 특별한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명상과 심리상담을 접목해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앞장서온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가 ‘스트레스 관리와 알아차림 명상’을 주제로 월례강연회를 개최하고 22일 첫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SYNC-인경스님/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장
(현대는 명상과학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렇다면 명상을 통해서 내 마음을 관찰하고 관리해서 스트레스를 방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알아차림 명상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2시간씩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날 첫 강연회에 나선 덕성여자대학교 김정호 박사는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과 스트레스가 우리 인체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SYNC-김정호/덕성여대 교수
(적절한 동기를 선택하고 힘을 보태야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동기를 해결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것을 고치려고 애쓰는데 너무 많은 주의가 들어갑니다. 고치려고 할수록 더 복잡해집니다. 그냥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한 동기를 발굴하고 투자하세요.)

다음 달 19일 2번째 강연회가 열리는 ‘스트레스 관리와 알아차림 명상’ 참가신청은 목우선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BTN불교TV는 이번 명상심리 강연회를 녹화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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