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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방장 중봉성파 대종사 추대

제2대 장장 원명스님에 이어 1년여간 방장을 선출하지 못했던 영축총림 통도사가 산중총회를 통해 현 방장대행 성파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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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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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숙 2018-03-15 11:51:15

      대종사께서 방장스님으로 추대되셨군요
      불교발전을 위해서도 잘 된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큰스님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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