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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가득 담아낸 사골떡국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이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한가득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100여 명이 먹을 수 있는 뜨끈한 떡국과 함께 과일과 음료수 등도 푸짐하게 준비해 지역주민들과 정을 나눴는데요. 특히 지역 내 청소년들을 물론 각 봉사단체가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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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에 문을 연 하계종합사회복지관, 점심 식사 시간을 맞아 구수한 떡국 냄새가 식당을 가득 채웁니다.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은 나흘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아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복지관은 노원구사암연합회와 병원단체 등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100여 명이 든든히 먹을 수 있는 떡국을 준비했고, 과일과 음료수도 푸짐하게 준비해 이웃 주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SYNC-성곡스님/약사암 일심선원 주지
(올 한해 건강하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소찬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구수한 사골국물에 끓여낸 떡을 푸짐하게 담아 그 위에 각종 고명을 올리면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떡국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정성이 담긴 떡국은 자원봉사자들의 손에 들려 어르신들 앞에 놓이고 그 정성에 보답하듯 주민들은 맛있게 한 그릇을 비워냅니다.

이날 떡국 나눔 행사에는 청소년들은 물론 지역 내 각 봉사단체가 이웃들의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위해 모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INT-엄태정/하계장애인협회 총무
(오늘 같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떡국을 먹으니까 이웃들과 관계도 따뜻하고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INT-서현지/혜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힘든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려는 마음을 갖고 2~3주 정도 설거지와 식탁 정리, 음식 손질을 도와드렸습니다.)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11월 개관한 이후 팥죽 나눔 행사와 가족기능강화 사업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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