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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성공개최 기원 전국 타종

세계인의 겨울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25일 폐회식까지 17일 동안 세계 각국 3000여명의 선수가 대한민국 평창의 눈과 얼음 위에서 감동의 이야기를 쏟아낼 텐데요. 어제 개회식과 동시에 전국 사찰이 서른 세 번의 종소리로 선수들의 선의의 경쟁을 응원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남북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그 어느 동계올림픽보다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2018 평창동계 올림픽이 어제 개막식으로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알리던 그 시간 조계종 전국 2000여 사찰도 평화와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서른세 번의 범종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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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도 어제 오후 8시 주지 지현스님과 신도 등이 동참한 가운데 범종루에서 타종을 시작했습니다.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33천으로 분해 나라와 백성의 안녕을 기원한 의미로 33번의 타종에 선의의 경쟁과 남북은 물론 세계평화, 평창올림픽 성공개최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Int-지현스님/조계사 주지
(동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되는 그런 올림픽이 되길 마음 모아서 기원 드립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 함께 하지 못한 불자들은 조계사 타종식에 참석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Int-김문주/서울시 동대문구
(이런 세계적인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에서 지금 시작됐잖아요. 정말 성공적으로 올림픽이 마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종 한 번 한 번 칠 때 그런 마음을 담았습니다.) 

은빛 얼음판과 설상에서 92개국 3000여 선수가 17일 동안 그려낼 감동의 드라마를 전국 사찰과 불자들도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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