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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대종사 49재‥중생제도 가풍 영원히

지난해 12월 원적에든 녹원대종사의 49재 막재가 9일 직지사에서 엄수됐습니다. 사부대중은 스님의 큰 가르침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구지사 이우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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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의 큰 별이자 위대한 지도자였던 녹원대종사의 49재가 직지사에서 엄수됐습니다.

경내 만덕전에서 엄수된 49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원로회의 의장 세민스님, 파계사 조실 도원스님, 문도대표 혜찬스님, 전국 교구본사 주지 스님을 비롯해 주호영,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등 사부대중 800여 명이 참석해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설정스님은 녹원대종사와의 인연을 회고하며 녹원대종사의 큰 가풍이 끊어지지 않게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SYNC> 설정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의 성격은 칼날같고 이 겨울철의 바람과 같았습니다. 분명하고 확실해서 공사에 확실하게 했습니다. 두레박으로 물을 퍼먹던 그 가난했던 시절 그 많은 고초를 다 겪으면서 이런 대 가람을 성취하여 수많은 중생을 교화하고 인도했던 그 큰스님.)

이날 49재는 종사영반과 설정스님의 법문, 헌다, 생전 육성법문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사부대중은 모든 것은 마음 씀씀이에 달려 있다는 녹원대종사의 생전 육성법문을 들으며 가르침을 되새기고 스님을 추모했습니다.

<SYNC> 설정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우뢰와 같은 큰 공덕의 소리, 번개와 같은 그 빛나는 큰 소리, 대작불사로 중생을 제도했던 그 크나큰 뜻, 녹원대종사의 큰 가품을 후대들은 영영 끊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24대 조계종 총무원장 등을 역임하고 평생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한국불교를 이끌어 온 녹원대종사.

녹원대종사의 큰 가르침은 후대들의 가슴에 남아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BTN NEWS 이우신입니다.

대구지사 이우신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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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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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원 2018-02-10 19:39:49

    영허당 녹원대종사님!
    극락왕생 하소서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무술년 울산서
    정관 김국원 합장9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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