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남북의 통일이 앞당겨지길 발원했습니다. 동참한 사부대중들도 평화로운 세상을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특히, 종정 진제대종사는 세자녀 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다자녀 가정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습니다. 대법회 현장을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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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안성 칠장사서 입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