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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이 들려주는 행복이야기

영하 20도 이하의 살을 에는 추위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요즘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 혜민스님이 알려주는 행복해지는 법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혜민스님이 들려주는 행복해지는 이야기 이은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탄허기념박물관이 어제 혜민스님을 초청해 올해 첫 법회를 열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혜민스님 법문을 듣기 위해 탄허기념박물관을 찾은 불자들은 아침부터 법당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쉽고 편하게 전하기로 잘 알려진 혜민스님은 행복해지는 법에 대해 한 마디로 정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sync-혜민스님/마음치유학교 교장
(자기 삶은 없고 남편을 위한 삶 그런 삶만 정말로 열심히 사신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내 삶이 없어졌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나의 삶을 하나씩 찾아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닌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타인의 의도가 아닌 스스로가 살고 싶은 삶, 스스로의 마음에 집중하라고 강조한 스님은 지금 당장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시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sync-혜민스님/마음치유학교 교장
(따라 해보세요. 지금부터 내가 좋아하는 공부하자.)
 
이어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있는 이유는 부처님을 닮기 위해서라며 행복해지기 위해 부처님을 닮기 위한 정진을 쉬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법문에 이어 질의응답으로 불자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sync-혜민스님/마음치유학교 교장
(뭘 공부하면 좋겠냐고 물어보셨는데, 그건 자기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돼요. 자꾸 남한테 뭘 공부하면 좋겠냐고 물어보면 그것도 또한 아까 말했던 내가 원하는 내 삶을 사는 거예요? 아니면 책임을 전가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이 내게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주길 바라는 거예요. 그 누구도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습니다. 내 스스로 행복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해되십니까? 가장 잘 알아요. 자기가 뭘 공부하고 싶은지는)
 
타인의 의도가 아닌 스스로가 결정한 삶,
배우고 싶었지만 미뤄두기만 했던 공부,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쉬운 첫걸음으로 한 주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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