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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불련 신년기자회견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가 다음달 3일부터 1박 2일 동안 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에서 불기 2562년 신년법회를 봉행하고 전법과 수행의지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공불련은 현 김상규 회장 취임 이후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 등으로 주춤했던 공무원 불자들의 원력을 하나로 모으며 신행활동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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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무원 불자들의 대표 신행단체인 공무원불자연합회가 불기 2562년 시작과 함께 수행과 전법의지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공불련은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에서 공무원 불자와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불자연합회 신년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법사로 나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공무원 불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특히 공무원 불자들은 신년법회를 위하 마련한 500여개 목탁으로 집전교육을 받고 금강경 독송으로 신심을 다질 예정입니다

INT-김상규/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
(공무원불자의 수행을 심화해야 하는데 그 방편이 염불이나 경전 공부입니다. 올해 목탁집전을 배우는데 좋은 성과를 거둘 것 같습니다. 목탁을 다루는 법을 배움으로써 그 자체가 자신의 발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일 것이고 그렇다 보면 정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김상규 회장이 취임한 이후 공불련은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조계사에서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정기법회를 여는 등 세종청사 이전으로 주춤해진 조직을 정비하고 내실을 다졌습니다.

또한 공무원불자들의 경전 공부모임을 활성화하는 등 회원들의 신행 활동을 강화하고 신심을 다지는데 주력했으며 연말에는 노인복시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공불련은 올해 역시 공무원 불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INT-김상규/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
(조금 더 자주 봉사하자고 하는데도 연말이 돼서야 한 번씩 찾아갔습니다. 올해 중반에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가봐야 현장의 실상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는 설정 스님의 입재 법문에 이어 은해서 극락보전과 심검당에서 철야 정진을 진행하고 새벽예불과 108배 금강경 독경, 암자순례를 통해 신심을 다질 예정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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