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작해 방송포교에 힘쓰고 있는데요. TV와 라디오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청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달부터는 네이버 TV를 통해서도 BTN뉴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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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네이버 TV에서 BTN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었던 것에 더해 이달부터는 BTN뉴스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방송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하고 다시 볼 수 있으며 BTN 뉴스를 검색해 동영상 카테고리에서 뉴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INT-김유진 / BTN 홍보팀장
(저희 BTN에서는 이미 TV와 라디오, 인터넷, 모바일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불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불교계의 다양한 소식을 좀 더 빠르게 전하기 위해 네이버 TV를 통해서 BTN 뉴스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불교 다큐와 법문, 공익 프로그램까지 BTN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해 방송포교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뉴스를 통해 전국의 불교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BTN은 질 좋은 프로그램과 뉴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TV를 비롯한 라디오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TN은 향후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해 방송포교에 더욱 힘써나갈 계획입니다.
 
INT-김유진 / BTN 홍보팀장
(앞으로 BTN에서는 멀티플렛폼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해 방송포교에 더욱 매진할 계획입니다.)

BTN은 영상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이 국내외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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