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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신년기자회견 "신심과 원력, 공심은 부처님 가르침 따르는 일"(1보)설정스님 "신심과 원력, 공심으로 존경받는 한국불교 만들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정신은 자비와 공심이라고 강조했다. 

설정스님은 지난해 우리는 국민의 지혜로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한반도 안보와 정치 등 한국사회는 국내외적으로 여전히 백척간두의 위기상황으로 화합과 상생, 공존의 길은 요원하다고 밝혔다.  

또 끊이지 않는 대형재난으로 국민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비극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과도한 물질주의, 개인주의로 인간성 상실과 범죄가 만연해 사회적 불안감은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며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존중과 배려라고 강조했다.

설정스님은 성공적인 인간관계와 상생과 공존의 사회는 존중과 배려에서 시작되며 이를 통해 우리사회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며 모두에게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당부했다.

이어,

대탕평의 시대를 열어 수행 공동체 조계종의 대화합을 이루겠다.

청정승가의 수행가풍을 확립하겠다.

한국불교의 최대 문제점인 선거제도 개선을 위해 사부대중의 지혜를 모으겠다.

전통문화와 자연유산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중생의 행복을 한국불교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 를 대주제로 올해 운영기조를 밝혔다

이은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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