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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전북교구장 진성스님 취임

한국불교 태고종 전북교구 제18대 종무원장에 마이산 탑사 진성스님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지역교구 발전을 이끌어 종도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임법회 현장을 이병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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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 전북교구 제18대 종무원장 진성스님의 취임법회가 지난3일 전주 르윈호텔 백제홀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날 취임법회에는 종정 혜초대종사를 비롯해 총무원장 백운스님, 전북교구 17대 종무원장 도광스님, 태고종 종도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항로 진안군수, 정동영, 김광수, 유성엽, 안호영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천여 명이 동참해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SYNC-백운스님/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민족사를 이끌어 온 전통 종교의 대승적 자세로서 민족정기를 앙양하고 계층간의 부조화를 해소 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아마 전북 종무원장으로 취임하신 진성스님께서 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이 그 씨가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종정 혜초대종사는 법어에 앞서 ‘태고종효광’ 편액을 희사 하고 공과 사를 분명히 종무원을 이끌어 주길 당부했습니다.

SYNC-혜초 대종사/한국불교 태고종 종정
(오늘 취임하시는 진성스님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은 취임하신 이후로 공과 사가 분명하게 살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10월 전북교구 종무원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자방종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진성스님은 종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성스님은 교구 원로위원회와 종무기관 확대, 태고불교대학과 태고진묵장학회 설립 등 구체적인 방안과 실천계획도 밝혔습니다.

SYNC-진성스님/제18대 전북교구 종무원장
(제가 짊어지고 갈 수 있는 길이라면 하겠습니다. 전북 종도를 위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 종도가 하나 돼서 즐겁고 종교인의 자세로서 당연히 해야 될 일 수행과 나눔을 활동 하겠습니다. 많은 스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행가풍과 화합승가, 나눔 봉사에 앞장서고 불법 홍포에 노력하겠다는 진성스님.

한국불교 태고종 제18대 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의 취임에 사부대중의 관심 모아지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병준입니다.

광주지사 이병준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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