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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동안거 결제‥전국 선원 용맹정진 돌입

오늘 동안거 결제일을 맞아 조계종 전국 100여 선원에서 2,200여 납자들이 일제히 겨울정진에 들어갑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는 동안거 결제법어를 통해 “구름이 허공에 있다 바람 불면 흔적 없이 사라지듯 인생도 이와 같다”며 시간의 “신속함을 항상 잊지 말고 본분사를 밝히는 일에 몰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반연은 끊고 시비장단은 내려놓아 견성하고 말겠다는 확고한 신심과 불타는 용맹심을 내 간절하게 화두를 챙기되 한 번을 챙겨도 뼈골에 사무치는 화두를 챙겨야 공부에 진취가 있고 소득이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전국 100여 선원 2,200여 수좌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스님과 신도들도 오늘부터 3개월 동안거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을 실천하고 점검하게 됩니다.

보도=이은아 기자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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