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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 옥천사 나한상 국내로

환수 예정인 옥천사 나한상은 나한전에 모셔졌던 16존의 나한상 중 하나로, 1988년 1월에 7존이 한꺼번에 같이 도난 된 뒤 30여 년 만에 제자리를 찾게 되는 5번째 존 입니다.

나한상이 경매에 출품된다는 사실을 파악한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조계종을 통해 도난당한 성보임을 알게 됐고, 해당 경매사에 경매중지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경매사측과 우호적인 협상을 진행한 결과 반환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옥천사 나한상은 선암사 동악당 재인대선사진영, 송광사 오불도에 이어 조계종과 문화재청의 협력을 통해 국외로부터 환수하는 세 번째 불교문화재입니다.

보도=남동우 기자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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