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진각종 보살십선계 수계관정불사

진각종이 서울과 대구에서 진기 71년 보살십선계 수계관정불사를 봉행했습니다. 올해 십선계 수계자는 모두 262명으로 부처님의 제자로 지켜야할 10가지 계율을 항상 가슴에 품고 성불에 이르기까지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

진각종 진언행자 262명이 부처님의 제자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진각종은 어제와 오늘 서울과 대구에서 보살십선계 수계관정불사를 봉행했습니다.

전계아사리 회정정사를 비롯한 3사 아사리들은 수계자들에게 금강선과 금강수를 내리고 계율의 기본 정신에 따라 정법을 지키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했습니다.

SYNC-회정정사/진각종 총인
(금생에 변함없이 마음에 새겨 항상 선지식의 친근함을 얻어 부처님과 법과 그 스승을 깊이 믿으니 능히 모든 공덕 구족하리로다.)

올해 진각종 삼매야계단을 통해 십선계를 수지한 행자는 서울 124명, 대구 138명을 합쳐 모두 2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불살생과 청정심, 불사음 등 부처님의 제자로서 지켜야할 10가지 계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한날, 한시에 계를 수지한 도반들과 함께 성불에 이르기까지 서로 돕고 정진할 것을 서원했습니다.

SYNC-최종수/보살십선계 수계자 대표
(이제 계를 설해 받았으니 금생으로부터 성불에 이르기까지 견고히 갖고 지키겠습니다. 원하건대 부처님께서 증명해 주시기를 서원합니다. 차라리 신명을 버릴지언정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보살십선계 수계불사를 통해 부처님의 제자로 새롭게 태어난 262명의 진각종 진언행자들,

정법을 실천하겠다는 오늘이 초심과 의지가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회향하길 기대합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