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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붓다 빅 퀘스천 '과학의 시대 명상의 미래'

부처님 가르침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자리 ‘붓다 빅퀘스천’도 이번 강연 주제를 명상으로 잡았는데요. 오는 16일 ‘과학의 시대, 명상의 미래’를 주제로 사부대중과 만납니다. 네 번째 강연에는 목우선원장 인경스님과 한국심리학회 전 회장 장현갑 박사, 뇌과학의 권위자 박문호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불교와 뇌과학, 심리학으로 바라본 명상의 가치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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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대표 선지식과 함께 부처님 가르침에서 삶의 지혜를 얻는 시간, ‘붓다 빅 퀘스천’ 네 번째 강연이 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붓다 빅 퀘스천’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과학시대에 명상이 갖는 의미를 집중 조명합니다.

특히 뇌과학을 통해 밝혀진 명상의 의미와 심리학과 의학으로 조명되는 명상심리치료의 최근 동향에 대해 알아보고 불교명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대중과 함께 풀어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유권준/불광미디어 전략기획실장
(명상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과 불교에서도 지금까지 배워왔던 것과는 다른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현대불교에 대해 관심을 가진 분들이 강연에 참여하시면 재미난 이야기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첫 강연에 나서는 장현갑 박사는 ‘명상은 어떻게 아픔을 치유하는가’를 주제로 심리학에서 바라본 명상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문호 박사는 ‘과학이 밝혀낸 명상의 의미’를 주제로 최근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뇌과학 측면에서 명상을 소개합니다.

이어 불교명상과 심리상담을 융합한 명상심리상담을 새로운 학문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는 목우선원장 인경스님은 불교명상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섭니다.

INT-인경스님/목우선원장
(명상을 해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명상의 무용론도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명상이 현실문제 해결에 절대적이고 적절하게 도울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INT-박문호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인간이 전전두엽에서 추구하고 있는 절대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전일적인 상태가 신경시스템에서 구현되는 것이 수행의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입니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신청은 포털 사이트에서 2017 붓다 빅 퀘스천을 검색해 해당 페이지에서 이름, 연락처, 인원 등을 작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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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뉴스 임상재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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