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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들인 봉녕사 사찰음식 대향연

수원지역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봉녕사 사찰음식 대향연이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근조림, 고구마 죽, 두부쌈밥, 감자부각 등 제철 재료로 만든 사찰음식 체험 부스로 봉녕사 경내가 가득 찼습니다.

채소 군만두와 자색 고구마 인절미를 먹어보고 떡을 직접 쳐보며 사람들은 맛과 추억의 두가지 기쁨을 누립니다.

봉녕사 사찰음식 대향연은 수원지역 대표 가을축제로 지역민과 불자들의 참여도가 높습니다.

INT- 정명스님 / 봉녕사 재무스님
( 사찰음식대향연은 올해 9회째를 맞이할 만큼 꾸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수원시의 아주 유명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행사를 통해서 수원시 지역시민들과 함께 저희 사찰음식을 알리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봉녕사 사찰음식 대향연의 백미는 스님들의 탁발수행 재현입니다.

봉녕사 스님들은 탁발을 시연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새기고 탁발 의미를 불자들에게도 전했습니다.

사찰음식과 더불어 만다라 그리기와 부처님말씀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도 즐겼습니다.

INT- 이정란 / 경기도 수원시
(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와봤는데요. 아이랑 같이 오니까 같이 체험할 거리도 많고, 아주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게 즐기다가 갈 것 같습니다. )

제철 재료의 특성을 살린 건강한 사찰음식, 봉녕사 제9회 사찰음식 대향연은 오늘까지 봉녕사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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