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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제16차 대종사 법계 품서

태고종이 오늘(13일) 오후 한국불교 전통문화전승관 대불보전에서 제16차 대종사 법계 품서식을 봉행했습니다.

종정 혜초스님을 대신해 총무원장 도산스님은 혜담스님과 보경, 대은, 설산, 운경, 운암, 봉안, 동우 스님 등 11명에게 종단 최고법계인 대종사 법계증과 금란가사, 불자를 품서했습니다.

태고종 고시위원장 보경스님은 특별전형으로 대종사를 품서한 스님들이 변화하는 종단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축하했습니다.

<SYNC> 보경스님/태고종 고시위원회 위원장
(오늘 품서식을 계기로 백천간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굳은 각오를 견지한다면 종단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태고종 대종사 법계는 법납 45년 이상으로 종사 법계 품서 후 10년이 경과해야 자격이 주어집니다.

총무원장 도산스님은 법계는 종단을 지탱하는 위계질서의 기본이자 수행과 지도력의 척도라며 법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종단을 발전시키는 책무와 함께 대사회적인 교화의 종교적 역할을 할 정도로 상징적 의미가 크다면서 종단 미래를 위한 큰 걸음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SYNC> 도산스님/태고종 총무원장
(새로운 집행부는 종단의 내일을 위한 많은 변화와 노력이 있을 것이며 오늘 법계 품서식 또한 종단의 미래를 위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날 태고종은 대종사와 더불어 진성스님 등 4명의 종사 법계 품서식도 함께 봉행했습니다.

태고종은 지금까지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 법계에 44명, 종사 법계는 231명이 품서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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