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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제주교구 연등문화축제 및 방생대법회
  • 제주지사 김건희기자
  • 승인 2017.09.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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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 제주교구가 생명존중의 보살행을 방생법회로 실천했습니다.  1,2000여 제주불자들의 생명 존중 서원 현장, 제8회 연등문화축제와 방생법회. 제주지사 김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불교 태고종 제주교구가 10일 제8회 연등문화축제와 방생대법회를 함덕해수욕장에서 봉행했습니다.

2년에 한 번 봉행되는 연등문화축제와 방생대법회는 제주지역 불자들에게 생명존중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공덕 회향의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INT>탄해스님 / 태고종 제주교구 종무원장
(생명존중사상을 재고하는 불사다 잔혹해지고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시대에 부처님의 자비사상 또 생명존중사상을 선양하는 법회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법회에는 태고종 제주교구 종무원장 탄해스님, 제주불교연합회장 관효스님, 금붕사 주지 수암스님, 원명선원 주지 대효스님,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석문 교육감 등 1,2000여 사부대중이 대거 동참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SYNC>수암스님 / 금붕사 주지
(모든 중생은 같은 생명체로 존엄하고 존경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가슴 깊이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사부대중은 법회에 이어 참돔과 넙치 치어 5만 마리를 함덕 바다에 방류하며 참회와 생태계 활성화를 발원했습니다.

<INT> 김인순 / 보람사 신도회
(자식들 모두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방생했습니다.)
<INT> 강복순 / 덕림사 신도회
(남들에게 욕 듣지 않고 시민들에게 욕 듣지 않게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도 공무원이고 딸도 공무원이라 (그렇게) 소원을 빌었습니다)

2년 만에 방생법회로 한 자리에 모인 제주불자들은 판소리, 댄스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축제로 화합을 다지고 생명 존중과 배려를 일상에서도 실천하길 다짐했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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