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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불자 청소년 토론의 장 '제1회 국제 청소년 리더십 포럼'
  •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
  • 승인 2017.08.08 08:00
  • 댓글 2

세계 청소년 불자들이 우의를 다지는 교류의 장 파라미타 청소년 국제 캠프가 울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6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미래 지도자의 요건과 문화재 지킴이의 활동을 주제로 세계 청소년 포럼을 처음 개최해 더욱 특별했다고 합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입니다.

2001년 이후 16년 만에 열린 제3회 파라미타 청소년 국제캠프

5일 개막해 내일까지 울산시와 양산, 경주 일대에서 세계 청소년 불자이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미래 지도자로 역량을 더 하기 위해 ‘제1회 국제 청소년 리더십 포럼’을 열어 각국 청소년 불자들이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국내 파라미타청소년 회원을 비롯해 대만, 중국, 호주 등 9개국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만 청소년불자회 CYBA 대표 밍유스님은 기조 강연을 통해 세계 불자들이 국가를 떠나 서로 돕고 공생할 수 있길 바랐습니다.

<SYNC> 밍유스님 / CYBA 대표
(세계는 여러 나라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저 사진 속 하늘 이쁘죠? 그런데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하늘만 볼 수 있다면 나라마다 다른 하늘의 매력을 알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불자들이 도와주고 서로 빛이 돼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기조강연에 이어 ‘미래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요건’과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있어서 청소년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SYNC> 유정연·정유나 / 동국대 부속 여자고등학교
(이제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일반적 지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로봇으로 대체 불가능한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초립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개성을 가져야 합니다.)
<SYNC>
불교와 세계를 이끌어갈 주역 청소년불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유하며 미래 지도자로 한 뼘 더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파라미타 전국연합 및 국제 캠프는 기조강연에 이어 ‘답사와 명상활동 등을 진행하고 오늘과 내일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폐회할 예정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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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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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8-08 13:39:00

    철학은 본질을 탐구하고 과학은 현상을 연구한다. 그래서 그들이 다른 길로 가고 있지만 계속 전진하면 결국 서로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본질을 발견하면 현상을 이해하고 반대로 현상을 이해하면 본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진정한 철학이 아니다. 종교 때문에 세계 여러 곳에서 전쟁과 테러가 발생해서 문제가 많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종교가 합리적으로 변해야 하고 그러려면 과학과 철학이 협력해서 종교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야 한다.   삭제

    • 이산 2017-08-08 13:38:27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중에서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본질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했다. 이 책은 형식적으로는 과학을 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과 지식은 물론 철학과 가치관도 바뀐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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