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여름 휴가 동해로 떠난다면 삼척 신흥사로
  •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
  • 승인 2017.08.08 08:00
  • 댓글 0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휴가를 떠난 이용객이 사상 최다였다고 하죠. 해외 못지않은 절경을 간직한 바다와 건강한 숲의 상쾌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국내 휴가지로 삼척 신흥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입니다.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강원도 삼척 장호항 해변이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동해의 시원한 파도와 맑은 바닷물에 카누와 스노쿨링을 즐기며 더위를 식힙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하는 장호항에서 15분 거리에 삼척 신흥사가 있습니다.

바다의 시원함 못지않은 숲의 상쾌한 공기가 청령감을 주는 사찰입니다.

int - 강명숙, 윤동진 / 경기도 성남
((장호항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주위에 절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산세도 좋고 절 위치도 좋고 기도하는데 참 좋은 곳 같습니다. 힐링이 될 것이에요)

태백산 자락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 신흥사는 유명 영화 촬영지로 곳곳이 영화 장면을 연상하게 합니다. 특히 일주문을 지나면 만나는 연꽃 밭
대웅전을 바라보고 있는 거북 바위 등이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더합니다.

또 신흥사에는 소나무를 품고 있는 배롱나무가 유명합니다.

백일홍으로도 불리는 신흥사 배롱나무 빈속으로 소나무 씨가 날아와 함께 자라며 한 몸이 된 특이한 사례입니다. 

동해의 푸른 매력과 더불어 북적이는 휴가지를 잠시 벗어나 고즈넉한 산사에서 청량한 공기와 함께 즐기는 여름휴가

(standing)
동해의 푸른 바다와 태백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신흥사를 여름 휴가지로 추천 합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