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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세모방>과 BTN의 색다른 조화

높은 시청률과 인기를 자랑하는 BTN불교TV <세상만사>에 지상파 방송국이 특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MBC 프로그램 <세모방>제작진이 신개념 불교 버라이어티 <세상만사> 촬영 현장을 찾아온 건데요. 8월 개편을 맞아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첫 녹화를 <세상만사>와 함께 했다고 합니다. 스님과 유명 연예인이 함께 만든 <세상만사> 감동과 재미로 더 특별했던 제작현장 김하린 기자가 소개합니다.

신개념 불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BTN불교TV <세상만사>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8월 개편을 맞아 프로그램을 재정비한 MBC  <세모방>이 BTN불교TV <세상만사>촬영 현장에서 야심차게 개편 첫 방송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존재하는 기상천외하고 다양한 형식의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해 제작을 함께하는 세상의 모든 방송 <세모방>이 개편 첫 방송으로 BTN<세상만사>를 주목한 겁니다.

‘종교는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깬 참신한 형식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BTN<세상만사>에 MBC<세모방>제작진이 촬영 의사를 밝혀 콜라보가 성사됐습니다.

sync-이경규/MBC<세모방>진행자
(오늘 우리가 드디어 BTN불교TV<세상만사>라는 프로그램 속에 들어왔습니다. 찾아가는 힐링토크, 세상만사)

<세상만사>스님들과 개그맨 이경규, 박명수, 배우 주상욱, 이수경, 가수 헨리까지

언뜻 보기엔 낯선 조합이 의외의 조화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방송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유명 연예인들이지만 스님과 사찰의 낯선 문화에 적응하느라 좌충우돌 하는 모습이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sync-헨리․박명수/MBC<세모방>진행자
(소개팅해줄 수 있는지.. 스님이 소개팅을 어떻게 해줘 스님들은 착한사람들 많이 아시니까.. 저 착한 여자 좋아해요. 죄송합니다. 외국인이라 분위기를 잘 몰라요 )

스님들은 <세모방>출연진들에게 법명을 직접 지어주며 그 의미를 설명해주기도 하고 차담을 통해 평소 터놓지 못했던 고민들을 들어주고 조언을 건네며 진솔한 대화의 장을 열기도 했습니다.

유명 연예인으로 공인으로 마음에 묻어뒀던 고민에  스님들이 건넨 한 마디 한 마디는 방송을 넘어 공감과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sync-심산스님/BTN<세상만사>진행자
(인생에 정점을 찍어놓을 수 없어요. 계속 흘러가요. 인생에서 가장 화려할 때는 지금이에요. 과거를 자꾸 생각하니까 못하다고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만큼 아름다울 때가 없죠.)

이어 사찰음식명장 선재스님 지도로 사찰음식의 의미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sync-선재스님/사찰음식 명장
(절에서 먹는 음식을 공양이라고 합니다. 일반사람들은 식사라는 말을 하죠. 식사는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이에요. 공양이란 말은 함께 나눈다는 뜻이에요. 마음을 바꿔주는 사찰음식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수행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1박 2일 봉녕사에서 진행된 촬영 기간 동안 출연진들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님과 사찰에 대한 고정관념도 내려놓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BTN불교TV와 MBC와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MBC <세모방>은 오는 29일과 8월 5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두차례에 걸쳐 방송되며 BTN불교TV <세상만사>는 8월 6일과 9일 수요일 오후 2시에 해당 촬영분을 방송할 예정입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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