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신행공동체 형성, 보살행 실천 등으로 신행과 포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BTN붓다회, 불자 여러분의 원력으로 결성된 BTN붓다회는 신행과 더불어 다양한 보살행을 사회 곳곳에서 실천해 왔는데요.
BTN이 붓다회 활동을 시청자 여러분과 공유하며 보시 공덕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생방송 붓다회> 첫 방송 현장 김하린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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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불교TV 스튜디오에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습니다.

<생방송 붓다회>첫 방송을 앞둔 스튜디오에 분주함이 가득합니다.

가족수계법회, 자비행, 방송포교 등으로 신행과 포교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BTN 붓다회’가 동참 불자들의 공덕을 알리고 확대하기 위해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BTN 붓다회’는 어제 <생방송 붓다회>를 통해 시청자들과 첫 소통을 시작하고 붓다회 회원들의 공덕으로 실천할 수 있었던 보살행 사례를 소개하며 동참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SYNC-류건욱/BTN불교TV 제작국장
(붓다회CMS를 통해서 많은 후원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러한 후원들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를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고 그로 인해 시청자분들의 후원이 또 어떤 형태로 사회에 환원되고 있는지 그러한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BTN붓다회는 부처님 가르침을 올바르게 회향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신행, 포교사업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4년간 200여 회 방송됐던<생방송 보시>는 BTN 붓다회 후원의 큰 결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병고와 생활고로 절망에 있던 이웃들이 BTN붓다회 후원으로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YNC-류건욱/BTN불교TV 제작국장
(우리가 제작하고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결코 여러분들의 후원이 있지 않았더라면 만들어지기 어려웠을 겁니다. 또 그러한 후원을 통해서 저희가 더 나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집 안에서도 부처님의 말씀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제작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생방송 붓다회> 첫 손님으로 출연한 월도스님도  방송포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BTN붓다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을 주는 보살행이 더 활발해지길 당부했습니다.

SYNC-월도스님/BTN<즉문즉설 당신을 응원합니다>진행자
(후원을 통해서 보다 질 높은 방송이 됨으로 인해서 많은 불자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방송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불자들이 붓다회에 많이 동참하셔서 한국불교의 미래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행과 더불어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는 BTN붓다회는 시청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큰 원력으로 모아 모두가 더불어 사는 불국토 실현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맑게 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생방송 붓다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첫방송을 시작으로 화요일 오후 9시, 금요일 오후 3시 일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됩니다.

BTN뉴스 김하린입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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