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여름방학 절에서 보내자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

장마가 끝나는 7월 하순이면 시작되는 아이들의 여름방학 벌써부터 어딜 가야 할지 무얼 해야 할지 고민이실 텐데요. 이번 여름방학 아이들에게 템플스테이로 추억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석호 기자가 전합니다.


무더운 여름 어디로 떠날까?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한국불교문화 체험은 물론, 또래와 즐기며 공부하고,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INT-최희선 / 불교문화사업단 홍보팀장
(이번 템플스테이 같은 경우는 무엇보다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방학 때 어디 갈까 고민하기 보다는 즐겁게 가족들과 함께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돼 있습니다.)

전국 50여 사찰이 물놀이와 캠프파이어, 한문학당, 놀이로 배우는 영어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서울과 인천에서는 조계사와 금선사, 진관사, 전등사 등 6개 사찰이 여름방학 템플스테이를 엽니다.

108배와 명상 등을 통해 내면의 나를 발견하고, 고즈넉한 산사를 거닐며 마음의 여유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금강정사와 묘적사, 용주사, 육지장사 등 9개 사찰에서 진행됩니다.

모닥불을 피우고 친구들과 장기를 뽐내며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서광사, 수덕사, 법주사, 백담사 등 충청과 강원도 7개 사찰도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템플스테이로 사랑을 키우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경상도 지역에서는 쌍계사와 통도사, 불국사, 범어사 등 16개 사찰이 여름방학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108배와 예불, 발우공양 등 한국불교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입시에서 벗어나 재밌게 즐기면서 영어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대흥사와 미황사, 백양사, 화엄사 등 전라도 10개 사찰에서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지리산 계곡에서 빙수를 만들어 먹고 물놀이도 즐기며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관음사와 불탑사가 바닷가를 거닐고 명상을 하며 한라산 탐라계곡을 탐방하는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INT-최희선 / 불교문화사업단 홍보팀장
(이번 여름방학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학업이라든가 지치고 더위에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이러한 무더위 스트레스를 좀 날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 사찰에서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지식도 쌓을 수 있는 특별 템플스테이.

자세한 내용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