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사 신도회장에 이연화 영천 천마관광 대표가 취임했습니다.
어제 만장일치로 신도회장에 추대된 이연화 회장은 현 영천 천마관광 대표로 경상북도 여성체육위원, 영천 육상꿈나무 지원회장을 겸임하며 청소년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은해사는 템플스테이를 체험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교 학생들에게 2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대구지사 신형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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