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정 추대 법회 전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를 예방하고 가르침을 청했습니다.

원로의장 밀운스님을 비롯한 원로의원스님들이 종정 진제대종사에게 삼배를 하고 14대 종정 추대를 축하했습니다. 

보다가마 찬디마 세계불교대각회 인도ㆍ스리랑카 본부 부회장 일행도 진제대종사를 예방해 정법으로 정신세계를 이끌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바른정당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도 부처님 가르침으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구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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