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수행.문화의 공간으로

상도선원 미산스님이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법문에 나섰습니다. 미산스님은 현대사회에서 대중의 혼란한 마음을 씻어낼 수 있는 길은 바로 자비심이라며 호흡을 닻으로 자비심을 발현할 수 있는 5가지 행법을 소개했습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하트스마일 명상법으로 유명한 상도선원장 미산스님이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불자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박람회 기간 한국명상지도자협회 가 마련한 명상대제전에서 미산스님은 일상에서  자비심을 발현할 수 있는 5가지 행법을 소개했습니다.

미산스님은 명상에 앞서 자비는 불도의 근본이며 현대인들의 어둡고 부산한 마음을 씻어낼 수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YNC-미산스님/상도선원장  
(도와주는 마음을 내는 것이 자비심입니다. 그래서 이런 시대일수록 누군가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공감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지 않으면 인류는 매우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산스님은 하트스마일 명상의 첫 단계로 오감으로 전해지는 정보를 오롯이 받아들이고 호흡을 닻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법을 안내했습니다.

이 행법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용의 과정으로 호흡이 안정되면 이내 따스한 기운이 마음을 채우게 됩니다.

자비심이 가슴 속에 차오르면 자연스럽게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궁극적으로는 주변 사람에게 용서와 화해의 에너지가 전달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산스님 특별강연에 참석한 불자들은 하트스마일 명상 안내에 따라 5가지 수행법을 익히며 스스로 지혜로 충만하고 자비심이 무한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INT-자력화/서울국제불교박람회 관람객
(자신에게 미소가 지어지고 우리나라의 복잡한 현 시국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미산스님 특별법문에 이어 BTN불교 라디오 <마음의 선율, 혜민입니다>진행자 혜민스님이 오늘 오후 2시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무대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대중과 만납니다.

BTN불교TV는 미산스님과 혜민스님 <마음의 선율, 혜민입니다>공개방송을 현장 녹화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