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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종사자 천축사 순례로 화합

전국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사회복지사들이 특별한 산사순례에 나섰습니다. 120여 불교복지사들은 무문관 도량 서울 천축사를 참배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불교복지로 실천하길 다짐했습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복지시설 120여 실무자들이 10일, 서울 도봉산을 따라 산행길에 오릅니다.

도심 복지관을 벗어나 푸른 숲과 공기가 가득한  산길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새 숨이 차고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하지만 오히려 마음은 가볍습니다.

INT-윤학수/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답답한 사무실에서만 있다가 모처럼 야외공기 마시면서 올라오니까 마음도 비워지는 것 같고 몸도 비워지는 것 같고 업무도 훨씬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불교 사회복지사로 마음을 다잡고 복지사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산사순례를 진행했습니다.

INT-최종환/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사무국장
(조계종 복지재단의 울타리 안에 한 식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요. 이것을 통해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해야 될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영축산과 비슷한 경관이라 해서 이름 지어진 천축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고찰로 1964년 신축한 6년 수행결사 도량 무문관으로 의미가 남다른 사찰입니다.

2시간여 산행 끝에 천축사에 도착한 실무자들은 대웅전 참배하고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함결스님은 법문을 통해 불교 복지사로 마음가짐을 재확인했습니다.

INT-함결스님/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이런 화합과 협력에 의해서 저희 복지재단은 조금 더 발전하고 부처님의 전법포교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사회 약자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불교 복지시설 종사자들은 복지관을 떠나 청정한 자연과 부처님의 가르침이 성성한 도량에서 다시 한 번 불교 복지사로 자비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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