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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 엄중한 결과 수용해야

대통령 파면이란 헌정사상 초유의 결정에 관음종이 엄중한 결과를 수용하고 상식적인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자고 천명했다.

관음종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소추안 인용 결정 직후 20여분만에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탄핵 찬성과 반대측의 물리적 충돌까지 우려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음종은 헌법재판소의 중대한 결정을 엄중하게 받아들고,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헌판재판소 탄핵인용에 대한 입장문

먼저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국민 모두가 자신의 일자리로 돌아가 현재 대한민국이 격고 있는 정치 경제 군사적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개개인 스스로 정치적 성향과 양심에 따라 대통령 탄핵의 인용 또는 기각(각하)를 희망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의 헌법준수의지가 부족하다는 결론에 이르고 헌법재판관들의 일치된 의견으로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을 결정한 만큼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에 따라야 합니다.

이제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정치 경제 사회 종교적 이념을 초월하여 국민들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본 대한불교관음종은 헌법재판소의 중대한 결정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아울러 종도들과 더불어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2017. 3. 10.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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