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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낭트시 부시장 일행 송광사 템플스테이
  • 광주지사 이병준 기자
  • 승인 2017.0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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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낭트시 부시장 일행이 순천 송광사를 찾아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했다고 합니다. 파란 눈의 이방인에 비친 한국 전통사 체험기 광주지사 이병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법고의식을 시작으로 프랑스 낭트시 관계자들이 저녁예불에 동참합니다.

순천시와 국제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프랑스 낭트시가 시립 예술대학 순천 분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순천을 방문했습니다.

마리티노 다비드 낭트시 부시장, 피에르 장 갈댕 낭트예술대학 총장 등 일행 6명이 송광사 템플스테이에 동참했습니다.

사찰음식을 직접 먹어 보기도 하고 각안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사찰 문화를 배우고 마음의 평안도 찾습니다.

SYNC-각안스님/송광사 포교국장
(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곳이 사찰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오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나를 한번 돌아 볼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지시면 송광사에 오신 큰 보람이 있으실겁니다.)

처음 접하는 사찰문화가 낯설지만 온몸으로 느껴지는 편안함에 불교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습니다.

INT-마르티노 다비드/프랑스 낭트시 부시장,낭트시립예술대학 이사장
(저는 이곳에 처음으로 방문하는 기회 였습니다. 낭트 시장님 2명이 이 절(송광사)에 오셨는데 이 장소는 매우 아름다운곳입니다.각안스님께서 스스로 자아를 돌아보고 타인을 도와 주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


순천시와 인연으로 매년 송광사를 찾고 있는 낭트시 관계자들은 템플스테이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걸음씩 한국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사 이병준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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