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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고시 608명 도전

제22회 일반포교사 자격시험이 치러진 동국대학교 부속여자고등학교 시험장, 수능 못지않은 응원열기로 뜨겁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은 서울과 대전, 대구 등 모두 8개 고사장에서 2017년도 일반포교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올해 전국에서 일반 포교사 자격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은 모두 608명, 지난해 750명보다 142명 줄었지만 포교사가 되겠다는 의지만큼은 뜨거웠습니다.

INT- 윤기중/조계종 포교사단장
(오늘 지원한 수험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문제를 잘 풀고 포교사가 돼서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스스로 실천해서 이웃에 행복을 전하는 포교사로서 함께 활동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사찰과 불교대학에서 응원 나온 선배들은 합격 떡과 음료수 등을 나눠주며 예비 포교사들의 합격을 기원했습니다.

포교사단 윤기중 단장을 비롯한 선배포교사들도 각 고사장을 돌며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

INT-장경태/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총무부장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포교사 고시반에 들어가서 3달 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올해 수험생 여러분 전원 만점 합격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시험 전 고사장에 모인 22기 예비 포교사들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 시험시간 직전까지도 예상문제와 참고서를 공부하며 마지막 정리에 한창입니다.

드디어 시작된 시험시간, 수험생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한 문제 한 문제 꼼꼼히 풀어나가며 미래 포교사로서의 첫 관문에 도전합니다.

INT-박광호/서울 봉은사
(시험보시는 분들이 포교사가 되면 다 생각하는 분야가 있겠지만 저는 불교문화해설 분야로 방향을 잡고 응시를 했는데 준비는 부족하지만 결과를 두고 보겠습니다.)

포교가 곧 수행이라는 원력으로 포교사에 도전한 전국 608명의 불자들, 이들의 노력이 22기 포교사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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