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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교육 발전 희사금 답지

인천에 거주했던 고 김영채 보살의 아들인 김국진 거사 내외가 조계종 교육원을 방문해 '제1회 조계종 학인 설법대회' 행사에 써달라며 교육원장 현응스님에게 희사금을 전달했습니다.

김국진 거사는 "독실한 불자였던 어머니가 평소 스님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며 "지난 2월 초 작고하면서 유지를 받들기 위해 마음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제7기 서울불학승가대학원 졸업생들이 200만원을, 평택 명법사 회주 화정스님이 1000만원을 학인 설법대회를 위해 기부한 바 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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