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탄자니아 초등학생 신발 보내기 캠페인 활발

아름다운동행의 아프리카 탄자니아 신발 보내기 캠페인에 지금까지 2450켤레가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청양 안심사 주지 인득스님이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해 새운동화 400켤레를 기증하며 훈훈한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임상재 기자가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에 지금까지 약 2450켤레가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08데이 행사로 시작한 헌 신발 모으기에 개인과 사찰,  학교, 시민단체 등에서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청양 안심사 주지 인득스님이 탄자니아 어린이를 위해 새 운동화 400켤레를 보시하며 훈훈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인득스님은 탄자니아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불교계 최초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문을 연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어느덧 2학기를 맞았습니다.

탄자니아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형씨는 지난해 9월 개교 이후 한 학기 동안 탄자니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씨는 오전 6시에 일어나 아침 재배실습을 시작으로 방과 후 수업까지 잘 따라주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학교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은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금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4월 30일까지 탄자니아 초등학생 헌 신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발 기부는 서울 인사동 아름다운동행으로 이름과 주소, 연락처, 성별과 신발사이즈 등을 표기해 보내면 됩니다.

아름다운동행은 10켤레 이상 기증하는 개인과 단체에 대해 신발을 포장할 수 있는 포장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