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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정부의 이슬람탄압 규탄 기자회견

신대승네트워크 등 불교계를 비롯해 30여 시민단체가  9일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정부의 무슬림 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해 10월 무슬림 거주지 라카인주에서 경찰이 피살돼는 사건이 벌어지자 무장세력 축출을 이유로 대대적인 토벌작전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에 대한 폭력과 방화로 인종청소 논란이 일었으며 국제사회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로힝야족을 비롯한 무슬림에 자행되는 폭력을 용인한다면 다음 타깃은 기독교도와 다른 소수민족, 평화를 외치는 불교도가 될 것”이라며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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