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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사 소유권보존등기 무효소송, 수덕사 패소

수덕사의 산내암자인 정혜사의 소유권을 놓고 선학원이 제기한 ‘정혜사 소유권보존등기 무효 소송’ 항소 재판에서 대전고등법원은 수덕사의 소유권을 인정한 1심 선고를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2일 재판부는 지난 1981년 8월 정혜사를 수덕사의 재산으로 편입한 등기를 말소하며,
등기를 합법으로 인정한 1심을 무효라고 선고했습니다. .

수덕사측은 이해할 수 없는 판결로 법원의 판결문을 송달받는 대로 법리적 검토를 거쳐
대법원 상고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학원은 지난 1981년 수덕사가 정혜사를 수덕사의 재산으로 편입한 등기는 불법이라며 소송을 제기 했고 법원은 2015년 11월 1심 선고에서 수덕사의 손을 들어준바 있습니다.


이천운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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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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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밥그릇 뺏지마라 2017-02-03 19:40:02

    출가했으면 수행을 열심히 하세요 남의 밥그릇에 욕심내지 말고 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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