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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하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이 이른 아침부터 차례객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조계사를 찾은 차례객을 위해 조계사는 따듯한 차와 하얀 가래떡을 나누며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조계사는 오전과 오후 세 차례 합동차례를 마련해 차례객을 배려했습니다.

합동차례와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절을 찾은 불자 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도 조계사를 찾았습니다.

INT- 아리스 / 필리핀
(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올해 승진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좋은 기운도 받았으면 좋겠고..)
INT- 마리페 / 필리핀
( 나쁜 일 없이 항상 지금과 같았으면 좋겠고, 여행도 더 많이 하고 우리 가족과 다른 모두가 좋은 기운 받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강남 봉은사에도 차례객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길게 줄을 기다려 정성스레 차를 올리고 절을 하며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INT- 서철원 / 반포구
(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새해 소망하는바 모두 성취하기를 그리고 올해 하윤이 동생이 출산 예정인데, 하윤이 동생 출산 순산할 수 있도록 많이 기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INT- 이재각 / 강동구
( 새해 아침을 맞이해서 온 가족이 건강하고 또 아이들도 장가도 가고, 우리 모든 불자님들이 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사찰에서 설을 맞은 차례객들은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행복을 기원하며 정유년 힘찬 한해를 기원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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