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불자 ‘유승민 의원’ 대선 도전

국회 정각회 불자의원인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오늘(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용감한 개혁을 약속했습니다.

유 의원은 19대 대통령의 시대적 책무는 분명하다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경제위기와 안보위기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C-유승민 의원/바른정당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이 분노와 좌절 그리고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합니다. 새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경제위기와 안보위기부터 극복해야 합니다. 새로운 경제성장 전략으로 저성장을 극복해야 합니다.)

유승민 의원은 1958년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경제 전문가입니다.

또한 제17대 국회부터 20대까지 대구 동구을 지역에서 연이어 4선에 성공한 정치인으로 국회 정각회 소속의 대표적인 불자 국회의원입니다.

유승민 의원은 출마선언에서 대통령 후보 중 경제전문가는 자신이 유일하다며 대통령이 되면 취임 직후 2단계에 걸쳐 경제살리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C-유승민 의원/바른정당
(많은 대통령 후보 중 경제전문가는 제가 유일합니다. 저눈 오래 동안 경제를 공부하고 생각해 온 사람입니다. 정치 입문 후에도 경제살리기 해법을 찾아왔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취임 직후 2단계에 걸쳐 우리 경제를 살리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공식 대선출마에 앞서 24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예방하고 지혜와 조언을 구했습니다.

자승스님은 유승민 의원에게 벽암록의 한 구절인 ‘남산기운 북산하우’의 화두를 전하며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치 지도자가 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그가 약속한 정의로운 세상과 용감한 개혁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