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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논단, 불교 인구 감소 원인과 과제 진단

지난 10년간 종교인구 변화 추이를 살피고 원인과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2위종교가 된 불교, 그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19일 토론회를 열고 2015년 통계청의 종교인구 집계 결과를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윤승용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는 “종교인구 감소는 사회적인 변화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며 시대변화흐름에 맞춰 유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가 이번 조사에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중문화를 접목한 불교문화를 형성해 근대적인 불교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 불교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재가자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윤승용 이사의 발제에 이어 이도흠 불교평론 편집위원장, 홍사성 불교평론 주관, 허우성 경희대 비폭력 연구소장 등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며 종교 현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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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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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진 2017-03-11 12:18:16

    불교가 진실이라면 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감소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진실이므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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