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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서 30대 여성 분신..봉은사 천도재

29일 16시 30분경 서울 강남 봉은사경내에서 1985년생 31세 여성 1명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씨는 봉은사 미륵전 앞에서 인화성액체를 뿌린 후 분신을 시도했고 신도의 신고로 119가 출동했지만 도착하기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지갑 등에서 신도증 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 봉은사신도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평소 과대망상증세로 정신과진료를 받은 적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도 광주에사는 것으로 알려진 이 여성의 시신은 강남경찰서로 이송됐으며 유가족도  연락이닿아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봉은사 측은 유가족이 원할경우 비용일체를 부담해 천도재를 지내줄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이동근기자

이동근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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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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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성각 2017-01-01 10:37:44

    보살과 부처의 마음의 상태는, 사랑과 자비 그 자체이시며, 모든 사람은, 형제와 자매라는,것을
    알고, 모든 인간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마음의 경지는, 집착심이 일체 없는 분들이라 함을
    오죽했으면 미륵보살님 앞에 찾아오셔서 자결을 하였으니 우주에 가셔서 열심히 도를 닦으시여 다음.세계에 태어 나시면 열심히 봉사 하시리라 믿어요.또한 봉은사에 스님들께서 천도제를 지내주시니 더좋은 곳으로 가시리라 믿어요.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삭제

    • 이건아니지 2016-12-30 00:34:58

      아니 왜 전라도 광주에서 봉은사까지 가서 그랬을까? 봉은사에 먼 일이 있는건 아닐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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