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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용산시대 개막 100일 맞아국립중앙박물관, 용산시대 개막 100일 맞아
지난해 10월28일 개관해 올해 1월까지 17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늘로 개관 백일째를 맞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모바일 전시안내시스템을 통한 관람객들의 동선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관 백일 동안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유물은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과 국보 191호 황남대총 금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작년 12월에 발표된 내용과 다르지 않아서 한국불교의 대표적 유물 중 하나인 반가사유상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는 명품임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전시실 중에서도 미술관의 불교회화? 불교조각 전시실과 고고관의 신라실이 가장 인기 있는 전시실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10월28일 개관해 사흘만에 관람객 십만명을 돌파했으며, 44일만에 백만명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올해 1월3일부터 관람을 유료화해 하루 평균 2만3천여명 수준이었던 관람객 수가 유료화 이후 1만4천여명 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박물관 측은 “개관 초기 무료 관람으로 인한 거품이 빠져 오히려 관람의 질은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무료관람일로 지정해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18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을 무료 관람일로 정해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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