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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불자 혜민스님 힐링 법문으로 나눔 의미 새겨

인천시민과 불자를 위한 힐링 법석이 열렸습니다. 국민 힐링 멘토 혜민스님이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불교문화 체험의 장이 열려  나눔과 사랑을 다시 생각하는 자리가 됐다고 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에 700여 인천시민들이 찾았습니다.

인천에서 복지포교에 힘쓰고 있는 미추홀공덕회가 혜민스님을 초청해 마음치유 콘서트를 열고 불자와 시민이 어울려 나눔과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sync-혜민스님/마음치유학교장 
(우리가 왜 행복하지 않은가를 가만히 보니까 주어진 상황을 항상 우리는 조정하고 싶어 해요. 끊임없이. 어떤 상황이 주어지면 만족이 잘 안돼요.)

시민들은 혜민스님 마음치유 콘서트를 들으며 마음속 고민을 덜어내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INT-김테일러/마음치유콘서트 관객
(자랑스러운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인천 시민들에게 불교를 알리고 또 자기가 누구인가를 찾는 그런 공부를 이 시간 이 장소에 와서 느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혜민스님 힐링 강의와 더불어 불교문화 홍보, 체험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보리수 도예공방 작품과 수미정사 신도들이 만든 사찰음식 전시, 다도 체험에는 참여와 관심이 높았습니다.

sync-종연스님/미추홀공덕회 이사장
(오늘 인천 시민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단법인 미추홀공덕회. 오늘 혜민스님과의 마음치유 콘서트는 근본적인 것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에요. ) 

미추홀공덕회는 추운 겨울에도 고엽제 피해를 겪고 있는 예순 살의 아들을 위해 노모가 음식을 팔고 있는 것을 보고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회향 할 것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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