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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 참신한 불교문화상품 선보여

귀여운 표정의 사천왕 책갈피와 익살스런 표정의 동자승 쿠션, 풍경을 머금고 있는 친환경 물병까지, 모두 우리 불교문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물건들입니다.

1700년 한국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대중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올해도 신선한 디자인의 불교문화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8월 공모를 통해 모두 310점의 불교문화상품을 접수 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전문 디자이너 등이 참가해 전통불교문화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불교의 우수한 정신을 담아낸 작품들을 대거 출품했습니다.  

SYNC-성효스님/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이전 공모전에 비해 독특하고 참신한 상품들이 대거 출품됐을 뿐만 아니라 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높은 호응과 관심도가 공모전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제8회 불교문화상품공모전에 출품된 300여 출품작 중 대상과 특별상, 서울시장상 등 모두 36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올해 대상에 선정된 ‘풍경담다’는 사찰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을 모티브로
차를 우려마실 수 있는 친환경 물병입니다.

불교의 차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차를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물병 속에 들어있는 풍경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이정현, 이정익/ 불교문화상품공모전 대상 수상자
((풍경은) 수행자를 일깨운다는 굉장히 좋은 의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좋은 의미를 일상생활에서 자주 되새기면서 쓸 수 있는 물건에 대입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미에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문화를 좀 더 쉽게 풀어서 세계적으로 불교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제8회 불교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을 오는 10월 7일까지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 1층 로비에 전시하고 8일부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장으로 옮겨 대중들에게 전통 불교문화상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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