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직지사 차기 주지에 법등 스님 사실상 내정24일 운영위 "본사 안정적 운영 위해 만장일치 추천"

조계종 제8교구본사 차기 주지에 전 호계원장 법등 스님이 사실상 내정됐다.

직지사는  24일 제산 스님 기일에 맞춰 운영위원회(위원장 법등 스님)를 열고 오는 12월 13일 임기가 만료되는 흥선 스님의 후임으로 법등 스님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직지사는 그동안 교구본사주지 선출과 관련해 운영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 왔다는 점에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차기주지에 법등 스님이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직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운영위원회는 본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법등 스님이 차기주지를 맡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회는 차기주지에 법등 스님을 만장일치로 추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지사 산중총회는 이르면 10월 말 경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경북지사 황성한

황성한  iyctv@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성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