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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직자 모임 삼소회, 지관스님 예방여성 성직자 모임 삼소회, 지관스님 예방
불교, 카톨릭, 원불교 등 서로 다른 종교 여성 성직자들의 모임인 삼소회 임원진이 어제 오후 2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삼소회 소속 회원 16명이 2월 5일부터 23일까지 계획된 성지순례에 앞서 지관 스님을 인사차 들린 자리에서 중앙승가대 교수 본각스님은 “2년전부터 삼소회 회원들이 한달에 한번씩 모여 기도모임을 갖고 있다”며 “이번 성지순례도 기도모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지관스님은 “서로 다른 종교의 성직자들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든 일은 세계적으로도 종교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당부했습니다.


삼소회는 2월 5일 전남 영광 원불교성지에서 기도 모임을 시작으로 다음날부터 인도 바라나시와 부다가야, 영국의 런던, 예루살렘의 그리스도교 성지와 파키스탄 이슬람 성지, 그리고, 로마 바티칸 성지 등을 답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 일정중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티벳 불교 지도자인 달라이라마, 세계 성공회 지도자인 캔터베리 대주교 등과의 친견이 예정돼 있어 눈낄을 끌고 있습니다.



진명스님은“종교화합의 정신을 알리는 의미있는 순례가 되기 위해 숙소도 사찰이나 수도원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본각스님과 진명스님, 원불교 김지정 교무와 성공회 오인숙 수
녀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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