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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 유적지 피해 당초 2배로 증가

지난 24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6.8 강진으로 불교문화재 피해가 초기 187개에서 2배에 이르는 397개로 추가 집계됐습니다.

1975년 강진에 이은 두 번째 피해로 세계 3대 불교유적 가운데 하나인 미얀마 바간 유적지는 이번 지진으로 400여 불탑과 사원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7일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은 “지진으로 무너진 바간의 사원과 불탑 복구를 서두르지 말고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해 기술적인 지원을 받으라고 문화종교부에 당부했습니다.

미얀마 당국은 29일 부서진 유물복구에 최소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고 보수작업 완료시까지 관광객 접근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보도=정 준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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