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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조선왕조의궤, 세계기록유산 신청팔만대장경, 조선왕조의궤, 세계기록유산 신청
고려 팔만대장경 경판과 조선시대 각종 의궤(儀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신청됩니다.


문화재청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팔만대장경 경판과 조선왕조의 의궤를 다음달 중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고려 팔만대장경의 경우,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법보종찰 해인사 경판전은 이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상태이며 이번에는 '대장경판'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신청하는 것입니다.


대장경판과 함께 등재신청되는 조선왕조 의궤는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정수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국가나 왕실에서 거행한 주요 행사를 기록과 그림으로 남긴 보고서 형식의 기록유산입니다.


조선왕조의 의궤는 현재,서울대 규장각과 한국학중앙연구소 장서각 소장본을 중심으로 등재신청될 계획입니다.


정부는 팔만대장경 경판과 조선왕조 의궤에 대해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을 하면 내년 중반경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문화재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승정원 일기,직지심체요절 등이며,정부는 조선왕조 의궤와 팔만대장경
경판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 불국사 삼층석탑에서 발굴된 통일신라시대의 `무구정광다라니경'과 허준의 `동의보감'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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