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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티스트 故백남준과 불교비디오 아티스트 故백남준과 불교
지난달 29일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 남 준 씨의 별세 소식에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 어머님의 손을 잡고 정릉 경국사를 즐겨 찾곤 했다.” 고 하는데요. 그에게 있어 ‘불교’는 과연 어떤 의미였는지 홍 진 호 프로듀서가 보도합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임제선사의 유명한 일할입니다.
‘예술은 사기다.’ 자신이 신앙처럼 믿는 예술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
그 속에 그가 바라는, 또 그가 믿는 참 예술이 내재돼 있는 듯 합니다.
그에게 있어 불교는 과연 무엇이었을 까요 ?

c.g- 불교tv 개국특집 <백남준 비디오 만다라> 中에서 (우측하단)
sync- 故 백 남 준/ 비디오 아티스트 동년배의 대다수의 한국인이 그러하듯 불교는 그에게 있어 ‘어머니’이자 ‘고국’이었으며, 그리고 그의 정신 바로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c.g- 故 백 남 준/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것 그것이 참선” 찰나, 찰나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그의 예술은 언제나 세상보다 앞서 갔으며, 그는 “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열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참선 ”이라고 말합니다.

sync- 백 남 준 (상동) ‘색은 공’이고 ‘공은 색’이다.
비합리 속에 녹아든 ‘합리’일평생 고국을 그리워하며 세상을 떠돌던 그는 ‘동양사상에 매료된 서양예술가들을 만나면서부터 거기서 자신의 고국을 찾게 됩니다.

sync- 백 남 준 (상동)
보도- 홍 진 호/ 촬영- 김 철 호

과학이 변한다. 자신의 예술도 변해야 한다. 일평생 멈춤 없이 내달린 그.
불교tv 뉴스 홍진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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