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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불패>대학생 불자들의 든든한 버팀목 조용석 대불련 지도위원

대학생 포교 활성화를 위해 밑거름이 되고 있는 청년 불자가 있습니다. 대불련 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후배들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조용석 불자인데요. 최연소 불자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알렸던 조영석 씨를 이석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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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불자들의 연합조직 한국대학생 불교연합회에서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용석 씨.

대불련 후배들의 든든한 조언자이자 후원자입니다.

대학생 불자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대불련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INT- 조용석 / 대불련 지도위원
(학생들의 눈과 학생들의 시선으로 이런 사업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더 많은 대학생 불자들이 함께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혹은 더 많은 대학생불자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라고 했을 때 거기에 맞는 자원과 예산 을 지도위원단이 고민을 해주는 거죠. 그래서 지도위원이 가지고 있는 내적 역량과 외적 역량을 거기에 투여해주는 역할. 그래서 학생들이 하고자 하는 사업이 결국 완성품으로 될 수 있게끔 뒤에서 서포트 하고 보조해주는 역할.)

불심 깊은 가정에서 태어난 용석 씨는 중학교 무렵 본격적으로 불교와 인연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불교 종립학교에 입학해 불교를 만나고 불교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불심을 키워갔습니다.

전남대에 입학해 대불련 회장 소임을 맡으며 대학생 포교 활성화에 직접 뛰어다니며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런 열정적인 활동으로 용석 씨는 28살, 평범한 대학생 이력으로 불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불자대상이 제정된 이후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된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INT-조용석 / 대불련 지도위원
(비단 제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청년들을 대변해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 대한 불교계의 응원이고 지지이고 격려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 그 무게감 때문에 제가 하루하루 활동하는 데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불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용석 씨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취업 대신 기꺼이 대불련을 택했습니다.

현재 대불련 지도위원으로 후배들을 교육하고 청년 불교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며 멘토로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생 불자들의 활동이 침체됐다는 주위 시선에 용석 씨는 오히려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불교를 배우고 알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INT- 조용석 / 대불련 지도위원
(물론 학생들에게 맞는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되고 그런 고민과 인식을 달리하는 친구들에게 맞는 소스를 발굴하고 그런 것들을 제공해야 하는 것은 또 역할이 있지만 가장 큰 역할은 침체돼 있지 않은데 침체됐다고 하니까 그러면 이런 것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는 것에 대한 고민을 좀 하고 있어요.) 

대학생 포교에 밑거름이 되기 위해 대불련 지도위원을 직업으로 선택한 용석 씨.

화려하고 높은 명성을 얻기보다 후회 없는 삶을 살겠다는 포부로 오늘도 묵묵히 후배 불자들의 곁에서 불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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