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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불교미술특별전인도불교미술특별전
‘부처님의 나라’ 인도 불교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인도국립박물관과 함께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호암갤러리 내 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인도불교미술, 인도국립박물관 소장품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인도 정부간에 체결된 문화교류시행서에 따라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의 불교미술특별전으로 인도의 불교와 서양의 헬레니즘이 결합해 태동한 간다라 미술부터 밀교시대의 불교미술까지 인도불교 미술 전반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번에 전시된 50여점의 인도국립박물관 소장품들은 불교미술의 시원인 스투파의 장식물부터 간다라, 마투라 지역에서 태동한 초기 불상들, 11세기 네팔에서 제작된 불경 필사본까지 인도불교미술의 역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유물들입니다.



이번 전시는 ‘불교미술의 시원’, ‘불상의 탄생과 흥륭’, 고전기의 불교미술’, ‘새로운 신, 다양한 형상’, ‘경전화의 세계’, ‘남아 있는 전통’ 등 6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어 시대별 지역별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월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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