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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족과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면 템플스테이로

민족 대명절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가족들 만날 생각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명절 피로를 걱정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전국 사찰 40여 곳이 설날 연휴 동안 다양한 힐링 템플스테이를 마련했습니다. 사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이석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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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전국 40여 사찰이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합동차례부터 범종체험, 새해명상, 해맞이 산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서는 국제선센터와 진관사, 봉선사, 금선사 등 7개 사찰이 설 템플스테이를 진행됩니다.

국제선센터는 합동차례를 지내고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진관사는 새해타종, 참선 등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외국인이라면 설과 불교 전통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남양주 봉선사도 예불, 단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등을 준비하고 새해를 함께 할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원, 충청도, 세종시 사찰 10곳에서도 풍성한 체험 행사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강원도 백담사는 세배하기, 단청 만다라, 서원 탑돌이로 새해를 맞고 숲길 걷기 명상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습니다.

충남 마곡사는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자율형 템플스테이를 운영합니다.

사찰 안내를 받으며 스님과 차담을 나누고, 주지스님에게 세배를 하고 덕담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용화사와 동화사, 골굴사, 해인사 등 경상도 지역 사찰 14곳에서도 다양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됩니다.

전통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통도사는 문화재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문화, 불교를 배우는 템플스테이를 중심으로 보궁 걷기, 단주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준비했습니다.

경남 문수암에서는 차담, 요가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난로에서 고구마를 구어 먹으며 옛 추억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천은사와 미황사, 화엄사, 선암사 등 8개 사찰이 숲길 걷기, 명상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백양사는 설! 설! 고불을 찾는 백양사 설날 템플스테이를 열고 천연기념물 비자나무 숲에서 여유롭게 거닐며 명절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습니다.

도심 속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충전할 수 있는 2016 설맞이 템플스테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설날을 보내고 싶다면 지금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국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시기바랍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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